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엘리오 보드윈 (문단 편집) == 어록 == >"'''화성인은 화성으로 돌아가!"''' > - 5화 >"'''이 출력, 이 성능, 예상 이상이다! 뭐 그렇지 않으면 [[건담 키마리스|골동품]][* 후에 키마리스가 가엘리오에게 어떤 존재로 묘사되는지 생각하면 기묘한 발언이다.]을 집 창고에서 끄집어낸 보람이 없지!"'''' >(중략) >"'''가엘리오 보드윈이다!"''' >미카즈키: '''"가리가리?"''' >'''"너 이 자식 일부러 그러는 거냐!"''' > - 17화 >"'''[[카르타 이슈|카르타]], 편히 잠들어. 뒷일은 우리가...."''' > - 23화 >"'''카르타, 맡겨 줘. 네 한은 내가 풀어줄게. 그리고 [[걀라르호른]]의 미래를 우리 손에!"''' > - 24화 >"'''[[그레이즈(MS)|모빌슈트]]와 [[그레이즈 아인|일체화]]한 [[아인 달튼|아인]]의 각오는 가짜인 [[미카즈키 오거스|너]][[철화단|희]]를 능가한다! "''' > - 24화 >"''' [[맥길리스 파리드|거짓말]][[배신|이야!!!!!!!!!!!!!!!!]] "''' > - 25화 >'''가엘리오: "[[건담 바알|덕분]]에 결심이 섰어. 애정이나 신뢰, 이 세상의 모든 귀중한 감정이 네 눈동자에는 하나도 비치지 않아. 네가 이해할 수 있는 건 권력, 위력, 폭력! 모두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뿐. 여기 있다는 건, 탈 수 있는 거지? 바알에 타라."''' >맥길리스: "당연히 막을 줄 알았는데, 내가 이걸 손에 넣는 게 뭘 뜻하는지 알고 있겠지? 아니면 한 번 죽은 몸이니 잃을 것이 없다는 건가?" >'''가엘리오: "아니, 반대다. 지금의 난 많은 걸 짊어지고 있어. 하지만 모두 네 눈에는 영원히 비치지 않을 것들이야. 네게 아무리 보여줘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고 부정하는 것. 그것들을 모두 짊어지고, 여기서 가면을 벗은 널 완전히 부정해 보이겠어."''' > - 43화 >"'''예전 일을 사죄하마. [[아뢰야식 시스템|아라야식]] [[수술]]을 받은 [[철화단|너]][[미카즈키 아우구스|희]][[소년병|를]] [[배척]][[차별|해야 할 존재]]라고 [[반성|한 걸.]]"''' > - 43화[* 여기서 '너희'란 미카즈키를 한정한게 아닌, 생존을 위해 아뢰야식을 이식한 모든 소년병들과 노예들을 포함한 것이다.][* 방영 당시엔 거의 숭배화되다시피한 가엘리오를 찬양할 때 주로 언급되던 대사였으나 이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는 다소 애매한 평을 받는 대사다. 결국 자신도 똑같이 아라야식을 사용하게 된 지경에 도달하고서야 나온 사과라는 점과, 2대1로 밀리는 상황에서 후퇴하던 도중에 갑자기 미안했다는 말을 던지고 이후 철화단에 대한 관심을 아예 꺼버리는 행태를 보여서 과연 이게 진정성 있는 사과였는지를 의문스럽게 하는 연출에 무조건적인 가엘리오 옹호에 지친 시청자들에게서는 다소 역겨운 대사라는 평가도 나온다. ] >'''"내 이름은 가엘리오 보드윈! 세븐스타즈의 일원인 갈루스 보드윈의 아들, 가엘리오 보드윈이다! 가엘리오 보드윈은 지금 선언한다. [[역적]], [[맥길리스 파리드]]를...치겠다고!!"''' > - 43화 >'''"[[건담 비다르|이 모빌슈트]]가 강한 건 [[아인 달튼|인간]]이기 때문이야. 언젠가 말한 적이 있었지? [[줄리에타 쥬리스|너]]와 공통점이 있는 [[아인 달튼|전사]]에 대해. 인간이기에 마음이 생긴다고 난 믿어."''' >줄리에타: 뭐에요? >'''"자신을 부정하지 마라. [[러스탈 엘리온|존경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을 가지고 그래서 발전하길 바라는 [[줄리에타 쥬리스|넌]] 옳아."''' > - 44화 >'''"이 전황에도 [[피리부는 사나이|하멜른의 피리를]] [[건담 바알|부는 거냐]], 맥길리스? 청년 장교들이 불쌍해서 견딜 수 없군. 꼭 과거의 날 보는 것 같아."''' > - 45화[* 말그대로 맥길리스를 따르는 병사들을 동정해서 병사들의 진의를 알기 전까지는 제압만 하고 있었다.] >'''가엘리오: "왜 맥길리스를 따르는 거냐? 그 자는 [[이스루기 카미체|널]] 벗으로도 동료로도 생각하지 않는다."''' >이스루기: "나는 그런 감성적인 관계를 [[맥길리스 파리드|준장님]]께 바라지 않는다!" >'''가엘리오: "[[카르타 이슈|사랑을 바친]] [[알미리아 보드윈|여자]]마저 도구로 쓴 사내다."'''[* 알미리아는 정말로 [[로리콘|사랑하긴 했지만(...)]] 1기 25화에서 자신이 보드윈 가의 실세가 되기 위해서 결혼했다고 본인이 인증했다...만 가엘리오에게 밀리자 찔렸던 손을 보고 '알미리아.. 정말 곤란한 여자다!''라고 한다.] >이스루기: "내 바람은 단 하나, [[지옥#s-9|준장님께서 만드는 미래]]를 보는 것이다. [[충성|그 초석이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가엘리오: "[[팩트폭력|사람이 이렇게까지 어리석어질 수 있다니!]] "''' > - 45화 >'''가엘리오: ''' '''"바람대로 [[시누가요이|비뚤어진 이상의 초석이 돼라!]]"''' >맥길리스: "지금 죽으면 곤란해, 이스루기." >'''가엘리오: ''' '''"이용할 말로써겠지!"''' > - 45화 >가엘리오: 뭐가 우습지? >맥길리스: 내 이상을 부정하는 너도 결국은 금기의 힘에 손대지 않았나? >'''가엘리오: "[[아뢰야식 시스템|이]][[아인 달튼|게]] 네 마음을 구해 주지 못했던 나 자신의 마무리다! 네가 믿는 힘으로 널 죽였을 때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겠지!"''' >맥길리스: "미쳤구나, 가엘리오!" >'''가엘리오: "난 제정신이다. 맥길리스!"''' > - 46화 >'''가엘리오: "아직도 모르는 거냐, 놈이 논하는 이상에 희생되고 있다는 걸!"''' >이스루기: "설령 유혈의 앞날이라 해도...준장님 곁에서라면 꿈을 꿀 수 있었다. 걀라르호른에 소속돼 있어도...나 같은 뒷받침 없는 콜로니 출신자는 내일의 꿈조차 꿀 수 없다. 여긴 그런 세상이다. 날 때부터 보드윈의 이름을 가진 당신은 알 수 없어... 나는 준장님의..." >'''가엘리오: "그래. 이전의 난 분명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인 달튼|내게 그걸 가르쳐 준 존재]]가 있어.[* 이 장면에서 오른쪽에서 빛나고 있는 시스템 아인을 비춘다.] 그렇기에 말할 수 있다. [[맥길리스 파리드|놈]]이 [[이스루기 카미체|네]]게 보여준 꿈은 가짜라는 걸. 나도 한 때는 놈과 같은 이상을 꿈꿨다. 이제 깨어나버린 과거의 꿈이다."''' > - 46화 >줄리에타: "강하다면 [[아뢰야식 시스템|어떤 힘]]이든 상관없다. 이제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아요. 나는 인간으로서, 나 그대로 강해질 거에요." >'''가엘리오: "그게 좋아."'''[* 똑같이 힘에 몰입한 [[맥길리스 파리드|옛 친구]]랑 [[미카즈키 오거스|악마]]에게 [[카르타 이슈|친구]]와 자신을 위해 인간을 포기한 [[아인 달튼|부하]]를 잃었던 것을 감안하면 본인으로서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대답이었을 것이다.] > - 46화 >맥길리스: "비켜라, 가엘리오." >가엘리오: "역시 날 보고 있지 않구나, 맥길리스. 가자, 아인!" >맥길리스: "내 앞길을 막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죽여주마!" >가엘리오: "네 눈엔 내가 보이지 않는다, 네겐 내 말이 들리지 않는다. '''날 봐라!'''" > - 49화 >맥길리스: "봐라, [[폭력|순수한 힘]]만이 빛을 발하는 무대에, [[착각|놈들은 압도됐다]]. 네가 힘을 보임으로써, 내가 옳다는 것이 더욱 증명된다!"[* [[러스탈 엘리온]]이 멕길리스와 가엘리오의 결전을 지켜보고 싶다는 이유로 결판이 날 때까지 끼어들지 말라고 명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기양양하게 외치는 맥길리스의 이 모습은 시청자들의 비웃음거리가 되었다. 만일 정말로 강함에 압도되었었다면, 발바토스와 하슈발의 일기토 때처럼 주변 파일럿들이 감탄하고 두려워하는 연출이 '반드시' 들어가곤 했는데, 그런 묘사도 없다..] >'''가엘리오: "아니다! 이건 네가 [[폭력|믿]][[권력|는]] 힘과는 다른 것이다!! [[아인 달튼|아인]], 부탁한다! 깨닫게 해 줘!!! [[건담 키마리스|이 싸움은]] [[그레이즈 아인|혼자가]] [[건담 비다르|아니다]]!"''' > - 49화 >'''가엘리오: "아직 죽지 마. 날 봐라, 맥길리스! 봐라! 네가 죽인 사내다. 그리고 [[비다르(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널 죽인]] 사내다! 똑바로 날 봐! 널 벗이라 믿고, 그 마음을 배신당했으며 [[아인 달튼|신뢰하는]] [[카르타 이슈|동료들]]을 빼앗겼다!"''' >맥길리스: "네가 말 안 해도 보여. 아니, 보이면서 보이지 않는 척을 했지. 너희를 부정하지 않으면 나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다. 너희와 함께 있으면 계속 품고 있던 마음이 흔들리는 듯해서 외면했다. 알미리아도 행복하게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가엘리오: "그런 건 거짓된 행복이다." >맥길리스: "행복에 가짜와 진짜가 있는 거냐?" >'''가엘리오: "그런 것도 모르냐!"''' >맥길리스: "왜 울지? 가엘리오, 너는 내게 있어..." >'''가엘리오: "말하지 마! 네가 하려는 말이 내 상상대로라면, 말하면 나는... 용서하고 말지도 몰라! 부탁이야, 말하지 마... 카르타를 위해, 아인을 위해 나는... 나는! 너를...![* 자신을 배신하고 죽이려 한 것에 대해서는 용서할 수는 있지만 카르타, 아인을 배신해 죽음에 이르게 했기에 용서해줄 수는 없다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잘 가라, 맥길리스."'''[* 흔히 일본 창작물에서 상대를 무조건 용서하는 클리셰를 비튼 것으로 보인다. 철혈의 오펀스 전반에 걸쳐 실패한 클리셰 비틀기 중 몇 안 되게 개연성 있는 시도다.] >- 49화 >가엘리오: '''"상대의 야망이나 목적을 알면 한계는 자연스레 보이지. 나도 [[맥길리스 파리드|그 녀석]]을 [[대인배|좀 더 빨리 이해했다면...]] 줄리에타, 이다음 일은? 식사할 시간 정도는 있지?"''' >줄리에타: "무척이나 경박해지셨군요. [[비다르(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가면을 쓰고 있었을 땐]]..." >가엘리오: '''"언제 얘길 하는 거야? 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아니면 그때의 내가 더 취향에 맞아?"''' >- 50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